*주요 내용 정리
- 21년 3월 4일. 일본 혼다, 자율주행레벨3 기능 (트래픽잼 파일럿)을 탑재한 고급 세단 '레전드'를 출시함
- 1000만건의 주행 시물레이션과 130만 km 고속도로 시험 주행을 마침
- 20년 11월에 일본 국토교통성으로부터 레벨 3 인증을 받음
- 일본의 고속도로에서만 자율주행기능 동작함 (최대 동작 속도: 50kph)
- 눈, 비가 심한 악천후 등 일부 조건에서는 자율주행기능이 동작하지 않음
- 혼다 레전드는 일반 시판용 승용차가 아님. 리스 전용차로 100대 한정으로 판매함 (대당 약 1100만엔 (약 1억 1500만원))
- 5개의 Valeo 라이다 센서, 5개의 레이더 센서 (Continental), 2개의 카메라가 사용됨
*관련 기사 링크
https://www.digital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65940
日 혼다, 레벨3급 자율주행차 '혼다 레전드' 출시 - 디지털투데이 (DigitalToday)
[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] 일본 혼다가 레벨3급 자율주행기능을 탑재한 고급 세단 혼다 레전드 신차를 출시했다고 니케이아시아 4일(현지시간) 보도했다. 자율주행기능 레벨3는 운행시 운전자
www.digitaltoday.co.kr
http://www.aitimes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7122
혼다, '레벨3' 자율주행차 판매 개시... '손 놓고' 자동차 타는 시대 개막 - AI타임스
자동차 업계가 ‘레벨3’ 수준 자율주행차를 시장에 내놓기 시작했다. 자율주행 시스템이 운전자 보조 역할에 머무르던 레벨2 수준에서, 시스템이 본격 운전 ‘주체’로 도약하는 시점이 왔다.
www.aitimes.com
Honda's Level 3 system for automated driving has limits
Honda’s Traffic Jam Pilot was the first Level 3 automated-driving system for a production car anywhere in the world. But the reality shows the limits of the technology.
www.autonew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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